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북한/문화/공연 영상 (문단 편집) === [[북한]] 창작곡[* [[북한]]에서 창작.작곡 및 편곡한 2차 창작물의 [[관현악]] 편곡이다. [[북한]]에서 제작된 [[관현악]]곡은 주로 성악곡에 종속된 2차 창작 편곡물이라는 형태를 보여주고 있다.] === * 김영규 편곡 [[청산벌에 풍년이 왔네]] - 항목 참조. * [[http://youtu.be/gEVapBFjSCk|관현악 모란봉]] - 민요풍의 가요를 원작으로 한 관현악곡이다. 2000년도에 조선국립교향악단 서울공연의 레퍼토리에 포함되었던 곡이자 평양학생소년예술단 서울공연에서 장새납 연주자인 안명진의 레퍼토리에 포함된 곡으로, 꽹과리와 단소, 저대류의 죽관악기가 포함된 부분 배합관현악 편제의 곡이다. 또한 가장 최근에 성동구에서 열린 성동 겨례의 소리 악 페스티벌에서도 2000년도에 서울시 청소년 교향악단을 이끌고 청산벌에 풍년이 왔네를 지휘한 박태영 수원대 교수의 지휘로 공연된 곡이다.곡의 뜻은 '''시련과 역경을 이겨낸 자랑스러운 도시를 굽어보는 아름다운 모란봉을 노래하는 내용의 곡'''이다. * [[https://youtu.be/7qMWOD3_XkM|강선의 노을]](부분 연주) - KBS 남북의 창에서 방영된 곡이다. 전곡 첨부는 국가보안법 위반 문제상 첨부 불가로, 일부분의 한국에서 방송된 내용의 공연 영상만 첨부한다. * 김영규 편곡의 관현악 [[사향가]] - 항목 참조. * 김영규/김윤봉 작곡 [[교향곡 피바다]] - 항목 참조. * [[https://youtu.be/9yVowqiAOK4|죽관 3중주,피치카토 현악합주 처녀의 노래]] - 죽관악기 3중주(저대,단소,고음단소),피치카토 현악으로 이루어진 처녀의 노래이다. 총각이 처녀를 타령하는 순수 민요풍의 서정가요이다. ~~예끼! 처녀가 그렇게도 좋냐?~~지휘는 지휘자 [[장룡식]]이 지휘했다. * [[http://youtu.be/pMuia6iTzkI|피아노협주곡 백두산의 눈보라]] - 이 역시 일제강점기 때 백두산 밀영을 중심으로, 일제에 저항하고 항거하는 내용의 곡이며, 남.북 교향악단 합동연주회에서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0242076|공연된 기록]]이 있다. 당시 공연에는 남성 피아니스트 김근철의 독주로 공연되있다. 영상의 독주는 여성 피아니스트 강명혜가 독주를 맡았다. * [[https://youtu.be/wV2uB8Pj1dg|그네 뛰는 처녀]]- 조선국립교향악단이 2000년도에 서울에 방문해서 예술의전당에서 공연 한 곡중의 하나로 제목 그대로 그네를 뛰는 처녀의 모습을 담은 관현악 곡이다. 지휘는 조선국립교향악단의 유일한 여성 지휘자인 [[허문영(지휘자)|허문영]]이 맡았다. * [[https://youtu.be/BhQvqyzKh1Q|관현악과 합창 눈이 내린다]] - 2020 제주 평화음악회에서 가야금 협주곡으로도 선 보인 곡으로 수원대 박태영 교수 지휘로 제주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이 이루어 졌다. 곡의 전체적인 내용은 1930년대 만주 항일투쟁에 참여한 독립군의 정신과 해방결의가 담겨진 내용의 곡이다. 합창은 단순히 눈이 내린다 이 가사로만 이루어 져 있다. [[교향곡 피바다]]처럼 일제 강점기 당시 일제에 저항하고 항거하는 뜻의 곡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